불경에 등장하는 상상의 새.
명(命)을 다할 때 불속으로 뛰어들어 죽고 살기를 반복하는 가릉빈가(迦陵頻伽).
예술이란 가릉빈가처럼 순환하는 것.
*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.디자인부분 _ 입선작입니다 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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